About
물레 앞에서 하루를 보냅니다
송권준 세라믹은 도예가 송권준의 작업실입니다.


01 · 물레
중심을 잡는 일
모든 그릇은 물레 위에서 흙의 중심을 잡는 데서 시작합니다. 중심이 흔들리면 벽이 고르게 서지 않습니다. 같은 선을 수십 번 빚으며 손에 익힌 감각으로 형태를 만듭니다.

02 · 정형
깎아서 완성하는 선
빚은 그릇이 꾸덕하게 마르면 다시 물레에 올려 바깥 선과 굽을 깎아 냅니다. 송권준의 그릇에서 보이는 날렵한 굽과 나팔 선은 이 과정에서 만들어집니다.
- 물레 성형
- 정형 · 굽깎기
- 두 번의 소성

03 · 달항아리
둘을 이어 하나로
위와 아래를 따로 빚어 이어 붙이는 달항아리는 성형부터 소성까지 여러 날에 걸쳐 완성됩니다. 가마 안에서 형태가 조금씩 기울고 색이 바뀌어, 같은 달항아리는 하나도 없습니다.

04 · 함께
한비와 함께하는 클래스
작업실 문을 열어 흙을 처음 만지는 분들과 함께 빚습니다. 송권준은 물레를, 한비는 핸드빌딩과 클래스 진행을 맡습니다.
- 물레 원데이클래스
- 핸드빌딩 원데이클래스
- 달항아리 입문